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삼성 라이온즈]] ==== > 삼성 라이온즈는 2016년 8월 10일 보낸 공문에서 ‘리그 관계자 간 금전거래 여부: 금전거래 없음’이라고 간략히 답변했다. >---- >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529&aid=0000012574|엠스플 보도기사 내용 중 일부]] 삼성 라이온즈는 심판과의 금전거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. 그러나 8월 30일 오전 11시쯤, 삼성 라이온즈도 심판 금전거래 사태에 연루되었음이 확인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32&aid=0002814537|관련 기사]] [[경향신문]]에서 최초로 보도하였으며 2013 정규시즌 우승 후에 포스트 시즌을 준비하던 중, [[최규순]] 심판에게 삼성 라이온즈 팀장급 구단 관계자가 폭행 사건의 합의금 명목으로 400만원을 빌려준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.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032&aid=0002814557|관련기사]] 또한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4개 회사가 연루되었음을 확인하였다고 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society/2017/08/30/0702000000AKR20170830043651004.HTML?template=5566|관련 기사]] 하지만 삼성은 [[엠스플]] 뉴스의 취재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를 한 구단이라서 더욱 충격에 휩싸였다. 실제로 엠스플 뉴스의 대부분의 사진이 삼성 라이온즈 구단으로부터 받은 것이었기 때문이다. || [[파일:samsung_choi.png|width=600]] || || 사과문 출처 : [[http://www.samsunglions.com/intro/intro02.asp?act=view&idx=770439|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]] || 삼성 구단은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421&aid=0002917456|사실 관계를 확인 중]]이라는 입장을 내놓았고 몇시간 후에 삼성은 최규순에게 4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인정하고 [[http://www.samsunglions.com/intro/intro02.asp?act=view&idx=770439|사과문]]을 발표했다. 지금까지 검찰 수사는 2013년에만 집중되어 있는데,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생긴다는 뜻이다. 게다가 KIA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삼성에서 이 금전거래에 가담한 인사도 '일개' 직원이 아닌 팀장급 인사라는 것이 밝혀졌다. 그런데 2015년부터는 삼성이 심판 판정에서 불이익을 보기 시작했는데, 인터뷰에 응한 심판은 구단 모기업이 [[제일기획]]으로 바뀌면서 그 동안 심판들이 요구해 오던 것들, 이를테면 구장 무료 입장권 등을 지급하지 않기로 방침이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. 구단들도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검찰의 의견이 마냥 거짓말은 아닌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